【 주요 경제 이슈 】
□ 경제장관, 삼성물산 관계자 면담
o 크브리비슈빌리(Mariam Kvrivishvili) 조지아 경제장관은 3.16(월) 삼성물산 관계자를 면담하고 조지아의 투자·비즈니스 친화 정책, 낮은 세율, 다수 국가와 체결한 FTA 등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고 조지아 경제부가 발표함.
□ 경제장관, IMF 대표단 면담
o 크브리비슈빌리 조지아 경제장관은 3.25(수) IMF 대표단을 면담, 조지아의 경제지표 및 산업별 동향, 투자 환경,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주요 인프라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고 조지아 경제부가 발표함.
- 특히, UAE 부동산 기업 Eagle Hills가 추진 중인 주거·상업 시설 개발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동 프로젝트가 관광 잠재력 제고와 상당한 경제적 편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
□ 포브스紙, 조지아 자산가 100인 순위 발표
o 포브스 조지아(Forbes Georgia)는 3.23(월) 조지아 자산가 100인 순위를 발표한바, 상위 자산가들의 총 자산은 약 601억 라리(224억불)로 국가 GDP의 약 60% 및 재정수입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.
- 이번 조사에서 최초로 조지아의 실권자 이바니슈빌리(Bidzina Ivanishvili, 집권여당 창립자 겸 명예당대표)가 2위로 밀려나고, 카자흐스탄 기반 기업인 롬타제(Mikheil Lomtadze)가 1위로 등극
o 특히, 상위 자산가 5인이 전체 자산의 50%를 차지(나머지 95명의 자산가가 보유한 자산 총액과 동일)해 자산 집중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, 이들의 재산 축적의 기반은 금융·통신·의약·무역·부동산 등인 것으로 분석됨.

□ 정부, 플라스틱 병 생산·수입·판매 점진적 금지 예정
o 조지아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식당, 카페 등 시설에서 고객에게 음료를 플라스틱 병으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, ’27.2.1.부로 수출을 제외한 모든 음료용 플라스틱 병의 생산·수입·판매를 점진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3.12(목) 발표함.
□ 조지아-벨라루스 경제협력위원회 개최
o 제7차 조지아-벨라루스 경제협력위원회 회의가 3.17(화) 트빌리시에서 개최되어 무역 및 경제협력 확대, 민간 부문 발전, 기업지원 생태계 구축, 거시경제 안정과 성장 전망, 교통·농업·교육·보건·항공·관광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지아 경제부가 발표함.
【 최근 경제 지표 】
□ ’25년 GDP 381억불, 실질GDP 성장률 7.5%
o 조지아 통계청이 3.20(금) 발표한 잠정 통계에 따르면, ’25년 조지아 명목 GDP는 1,046억 라리(약 381억불)로 전년 대비 12.4% 증가하였으며 실질 GDP 성장률은 7.5%를 기록하였고, 1인당 GDP는 28,200 라리(약 10,300불)를 기록함.
- 산업별 GDP 구성 비율로는 도·소매업 및 자동차·오토바이 수리업(14.8%), 부동산(9.3%), 제조업(9.1%), 정보통신(8%), 건설(8%), 공공행정·국방 및 사회보장(6.7%), 교육(6.4%), 운수·창고업(6.1%), 농업·임업·어업(5.9%) 順
- ’25년 경제성장은 정보통신(28.7%↑), 교육(24.5%↑), 금융·보험(12.9%↑) 등에서 성장세를 견인한 반면 농업·임업·어업(5.7%↓), 에너지공급(4.5%↓) 부문에서는 감소세 기록
□ 중앙은행, 기준금리 8% 동결
o 조지아 중앙은행(NBG) 통화정책위원회는 3.25(수) 기준금리를 현행 8%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.
- NBG는 ’26.2월 기준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4.6%로 목표치인 3%에 상회하나,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안정적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
- 식료품 가격 상승의 영향은 점차 완화되는 반면,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중동 유가 상승이 국내 물가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지적
o 한편 NBG는 중동지역 군사충돌로 인한 유가 상승 및 글로벌 공급망 악화 가능성, 이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확산 등 고인플레이션 위험이 존재한다고 분석했으며, 반대로 지정학적 요인의 일시적 완화, 산유국 에너지 공급 확대 등 에너지 가격이 급락할 경우 저인플레이션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함.
□ ’26.1~2월 대외무역 전년 대비 6.9% 감소
o 조지아 통계청은 ’26.1~2월 조지아 대외무역 규모가 전년 대비 6.9% 감소한 35억1천만불로 수출 10억불(22.9%↑), 수입 24억8천만불(15.4%↓), 무역수지 적자 14억5천만불(총 교역의 41.5%)를 기록했다고 발표함.
- 동 기간 ▴주요 수출 대상국은 중국(1억4,710만불), 키르기스스탄(1억590만불), 아제르바이잔(9,510만불) 順이며 ▴주요 수입 대상국은 튀르키예(4억1,560만불), 러시아(3억2,630만불), 중국(3억1,070만불) 順
- 동 기간 ▴주요 수출품은 자동차(21.1%), 귀금속(12.2%), 원유·석유제품(9.1%) 등이며, ▴주요 수입품은 자동차(13.4%), 원유·석유제품(8.4%), 석유가스·기타가스류(5.4%) 등
□ ’26.2월 해외송금 유입액 전년 대비 17% 증가
o 조지아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, ’26.2월 조지아로 유입된 해외 송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.1% 증가하여 2억9,532만불을 기록했으며, 조지아發 해외송금액은 14.8% 증가한 3,300만불로 집계됨.
- 2월 주요 송금 유입 국가로는 EU, 미국으로 전체 송금액의 63.2% 차지
- 개별 국가별 송금 규모로는 미국 5,434만불(18.4%), 이탈리아 5,285만불(17.8%), 러시아 3,600만불(12.2%), 이스라엘 2,536만불(8.5%), 독일 2,439만불(8.2%) 順.
